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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향수, 알레그라 컬렉션 선봬







5월 1일, 이탈리안 하이 주얼리 퍼퓸 브랜드 불가리에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첫 퍼퓸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불가리 향수는 하이 주얼러가 만드는 눈에 보이지 않은 빛나는 보석으로 혁신적인 변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도입하여 이번 국내 첫 매장에서 불가리 알레그라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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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라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컬러풀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감정과 여성의 독보적인 매력을 결합하여 탄생하였다. 이 컬렉션은 그 날의 기분을 담아낸 8가지의 오 드 퍼퓸과 그 순간의 기분과 감정을 증폭시키는 7가지의 매그니파잉 에센스로 구성된 획기적인 컬렉션이다. 알레그라 컬렉션은 오 드 퍼퓸과 매그니파잉 에센스의 조합으로 총 56가지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어내어, 그 순간에 경험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이번 알레그라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여 불가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팔로우하면 알레그라 오 드 퍼퓸 1.5ml 샘플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며, 소진 시 종료된다.

오는 5월 12일에는 더 현대 서울에 팝업 매장이 오픈 되어 총 2 곳의 백화점에서 불가리 향수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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