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오른쪽에서 두번째) 의원이 ‘음식 컨텐츠를 활용한 대전 관광 및 축제 활성화 전략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음식 컨텐츠를 활용한 대전 관광 및 축제 활성화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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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의원은 “대전이 첨단과학 도시로서는 널리 알려 있지만 음식 등 문화와 관광에 관한 도시이미지가 약한 측면이 있다”며 “음식 컨텐츠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대전의 관광과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