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6.06%), 디지털컨텐츠업(+1.44%), 정보기기업(+1.19%)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장비업(-1.88%), 섬유·의류업(-1.55%), 기계·장비업(-1.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79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366억, 기관은 48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서울리거(043710)가 29.99% 오른 1,062원을 기록 중이고, 소룩스(290690)(+29.97%), 상지카일룸(042940)(+29.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19.47%), 아모텍(052710)(-15.09%), 덕우전자(263600)(-10.4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01개, 하락종목은 88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