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가 23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 3290주를 23일 매입했다.
현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해 8월 26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 대표는 “기업 가치 상승에 비해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올해 대규모 수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해 대규모 수주 이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