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證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나서

신한알파 MTS 3.0 버전 출시

쉬운 플랫폼·23시간 해외주식 등






신한투자증권이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광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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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콘셉트는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로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핑크빛’이라는 단어에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접목시킨게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어렵고 낯설 수 있는 자산관리를 핑크빛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이다. 최근 3.0 버전을 발표한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의 쉽고 편리한 점을 강조한 플랫폼 편, 하루 23시간 동안 언제든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해외 주식 편, 그리고 연말정산 절세 혜택의 내용을 담은 연금 편이다. 모델은 주우재다. 생생한 표정 연기로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를 각 상황에 따라 재치 있게 소개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만의 서비스 및 투자 혜택을 모델 주우재의 위트 있는 연기에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유쾌하게 풀어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비롯해 네이버, 넷플릭스 등 온라인 채널과 삼성역 K팝스퀘어, 파르나스 등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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