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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유창한 한국말 [SE★포토]

방송인 알베르토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방송인 알베르토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300회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어서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오늘자로 300회를 맞았다. 오늘 8시 30분 방송.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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