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8년만에 '한미 화력격멸훈련' 참석한 尹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뒤 한미 양군의 주요 무기 체계 및 장비를 관람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현직 대통령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참석한 것은 8년 만이다. 포천=연합뉴스

관련기사



주재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