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 킬러’로 불리는 빅버사. 사진 제공=캘러웨이
여성용인 빅버사 레바. 사진 제공=캘러웨이캘러웨이골프가 ‘슬라이스 킬러’로 불리는 빅버사와 여성 골퍼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빅버사 레바를 출시한다. 빅버사는 캘러웨이 클럽 중 가장 다루기 편한 모델로 꼽힌다.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이 낮고 전방에 있어 스트레이트 구질을 보다 쉽게 날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용성이 뛰어난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최적의 탄도와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설계 페이스컵 디자인을 적용한 아이언은 중심을 벗어난 샷에도 강력한 비거리와 컨트롤 성능을 보인다.
여성용인 빅버사 레바도 풀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드라이버는 넓은 스위트 스폿이 특징이며 페이스에 첨단 AI 기술을 사용해 최대 비거리와 관용성을 보인다. 샤프트가 짧아진 페이웨이우드는 보다 정확한 임팩트를 유도한다. 텅스텐 웨이트가 장착된 아이언은 강력한 비거리 성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