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4포인트(0.0.18%) 하락한 874.8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대비 3.99포인트(0.46%) 오른 880.37로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04억 원, 2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 홀로 75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엘앤에프(199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161억원), 루트로닉(085370)(70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38억원), 넥슨게임즈(225570)(36억원), 에코프로(086520)(36억원), 원익QnC(074600)(28억원), 솔브레인(357780)(27억원), 지노믹트리(228760)(26억원), 제이오(418550)(25억원), 포스코DX(022100)(24억원), 덕산네오룩스(213420)(23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루닛(90억원)를 비롯해 에스엠(041510)(72억원), 동운아나텍(43억원), 메지온(140410)(35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32억원), JYP Ent.(28억원), 메디톡스(2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24억원), KB제25호스팩(22억원), 엔에이치스팩29호(19억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93억원)를 비롯해 메지온(6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65억원), 이오플로우(294090)(49억원), 이엠텍(091120)(46억원), HPSP(403870)(42억원), 카카오게임즈(293490)(36억원), 코세스(089890)(35억원), 바이오니아(064550)(33억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31억원), 에스엠(28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258억원)와 루닛(155억원), 엘앤에프(146억원), 넥슨게임즈(94억원), 아바코(50억원), 루트로닉(47억원), 포스코엠텍(42억원), 테라사이언스(39억원), 솔브레인(3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35억원), 윤성에프앤씨(35억원), HLB(34억원), 삼천당제약(32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