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소리아카데미의 유승은 학생(13세, 중1), 육서현 학생(13세, 중1)은 지난 3월 치러진 토익브릿지 시험에서 스피킹 만점을 받았다. 김윤결 학생(13세, 초6), 김세린 학생(11세, 초4), 문서우 학생(9세, 초2)은 지난 3월 치러진 JET 스피킹 시험에서 각각 고급 2급, 중급 3급을 받았다.
솔소리아카데미(강서구 우장산동)의 최선화 대표는 “우리 학원은 참빛북클럽 온라인 영어도서관의 영어 원서 읽기를 기반으로 하여 공인 인증 스피킹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 원서 읽기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깊고 넓게 하고 체계화 시 킬 수 있는 정말 효율적인 영어 학습 방법이다.” 고 말하며, “영어독서를 통해 학습한 영어 단어와 문장 구조를 기반으로 영어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고, 더욱 풍부한 어휘와 표현력을 갖출 수 있다. 더불어, 영어독서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상황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화와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어, 영어 말하기 능력뿐 아니라 영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 고 전했다.
지난 5월, ㈜참빛교육에서 주관한 ‘어린이 영어작가’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총 5편의 우수작을 낸 솔소리아카데미(강서구 우장산동)는 “이번에 참여한 학생은 모두 처음으로 영어책을 써보았으며, 영어 원서 읽기 활동을 통해 영작과 스피킹으로 아웃풋을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영어라는 도구로 어린이 영어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 밝혔다.
참고로, ‘어린이 영어작가의 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영어책에 들어갈 사진이나 그림을 그리고 영어로 내용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기업에서 이북으로 제작하여 참빛북클럽 온라인 영어도서관에 게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글쓰기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솔소리아카데미(강서구 우장산동)의 유승은 학생(14세, 중1)이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라는 교훈을 다양한 동물들의 초등학교 입학 첫 날 이야기로 표현하여 담은 ‘Animal International Elementary School’ 작품을 출품하였다. “북클럽 책을 298권 읽었고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쓰는데 감이 잡히고 도움이 되었다. 참빛북클럽을 통해 책을 많이 읽고 솔소리아카데미의 스피킹 연습을 통해 최근 토익브릿지 스피킹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며 “최근 JET 초중등 영어능력평가 시험에도 고득점을 취득했다.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보호를 위한 관심과 행동을 통해 멸종위기종이 된 북극곰을 지키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The Last Polar Bear” 작품의 김세린 학생(11세, 초4)은 “참빛북클럽 책을 560권 읽었고, 책이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아이디어와 그림을 짜는 게 힘들었지만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꿈이 없었는데 이번에 작가라는 꿈이 생겼다. 바뀔 수도 있지만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사랑과 우정의 파괴를 버섯 소와 사탕 소라는 창작 캐릭터로 재미있게 표현한 우화이야기 “The Never Ending Story of Mooshiroom and Lollisiroom” 작품을 쓴 김윤결 학생(13세, 초6)은 “”참빛북클럽 책을 150권 읽었다. 책 읽기가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 책 쓰기에 도전해본 적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 이번 영어 글쓰기 대회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신이 기르는 애완 도마뱀 삐삐를 관찰일기 형식으로 만든 “All About My Pet Lizard Bbibbi” 작품의 문서우 학생(9세, 초2)은 최연소 참가자로 “참빛북클럽 책을 300권 읽었고 이번에 영어로 책을 처음 써봤다. 특별한 나만의 책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어 도전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어린이 영어작가의 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품과 자세한 내용은 참빛북클럽 온라인 영어도서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