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더위야 가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 같은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4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수도권과 충남, 호남 등 비가 많이 오는 곳은 150mm 이상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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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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