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자동차 부품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충남 자동차 부품 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자동차부품산업의 틀이 연결성, 자율주행, 공유화, 전동화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도내 자동차부품업체가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육성 방향을 정립할 계획이다. 종합발전계획은 △내연기관 부품 전문기업의 사업 고도화 및 미래차로 유연한 전환 지원 △친환경차 산업 생태계 강화로 탄소중립 대응 △자율주행 핵심 부품 기술력 확보 및 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 △미래 산업 선점을 위한 자동차 산업 연계 모빌리티 신산업 창출 △수출 국가 다변화 모색 및 글로벌 공급망 악화 대응체계 등을 담게 된다. 도는 12월까지 종합발전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