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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영어 주니어, 여름방학 맞아 화상 토론수업 ㆍ영어 원서 수업 진행

디베이트 전문 북미 원어민 강사진으로 구성, 영어 4대 영역 향상 효과




캐럿솔루션즈의 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당근영어 주니어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화상 토론 특강 및 영어 원수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근영어 주니어 화상 토론수업은 디베이트 전문 북미 원어민 강사와 레벨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1:6 소규모 그룹수업으로 진행된다. 논리적 사고와 설득력 있는 말하기를 통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지식 습득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한 예복습으로 학습효과를 최대화해 영어 4대 영역(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향상을 돕고, 토론을 위한 사전 자료 서치, 분석, 의견 정리 등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한다.


영어 원서 수업 ‘리딩&Talk’ 수업은 퀴즈, 토론, 발음 등 영어 원서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 영어 4대 영역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레벨에 맞는 원서를 미리 읽고 수업하는 독후활동으로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창의력&언어능력 향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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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화상 토론수업은 7월 21일까지 수강신청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신세계상품권을 100% 증정한다. 영어 원서 수업 신규 수강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첫 수강 신청 시 문화상품권을 100% 증정할 예정이다.

당근영어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주니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화상 토론수업 및 영어 원서 수업을 진행한다”며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신규 수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화상수업의 경우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이 적어 수강생들의 학습 접근성이 좋으며, 북미 원어민 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수준 높은 영어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럿솔루션즈는 당근영어 주니어뿐만 아니라 B2B/B2C, 공교육/사교육, 성인/주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크로스오버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디지털 학습 매니저 켈리를 선보이며 에듀테크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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