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FC서울, ‘1865 와인 데이’ 개최

22일 인천과 홈 경기 이벤트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홈 경기에 ‘1865 wine day(1865 와인 데이)’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FC서울 공식 와인 파트너 1865와 함께하는 행사다.

관련기사



1865 와인 데이를 맞아 장외 및 장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된 장외 행사장에서는 경기 시간 3시간 전부터 1865 이벤트 부스 및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이벤트 부스를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셔플보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성공 시 1865에서 준비한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865 트레일러에서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장내에서는 경기 전 1865에서 선발한 11명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하고 1865 테이블석을 오픈하여 해당 좌석을 구매한 고객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장 곳곳에는 1865를 알리기 위한 홍보물도 설치된다.

FC서울과 인천과의 경기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며 몬스터룸과 몬스터라운지는 FC서울 공식 파트너인 티몬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서재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