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 새책]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 직접 탐방기

■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조승원 지음, 싱긋 펴냄






위스키를 사랑하는 저자가 직접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 가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스카치위스키 증류소들을 탐험하며 겪은 에피소드들과 증류소마다 다른 위스키들에 대한 설명, 느낌들을 그려 냈다. 이번 책에서는 증류소 5개 지역 중 스페이사이드와 아일라 두 개의 지역에 대해 다룬다. 가장 대표적인 지역 스페이사이드와 강렬한 피트향으로 특색이 강한 아일라 지역을 소개한다. 3만9000원.

관련기사



한순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