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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294만 관객 돌파…300만 코앞에 둔 흥행 질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 관객 294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를 사로잡았다.



24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주말의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기록을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흥행의 비결은 톰 크루즈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에 있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그의 목숨을 내놓은 액션이 만든 결과물은 많은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의 배우들 또한 저마다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초대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IMAX, 4DX, 2D 상영까지 다채로운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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