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휴가 중 잼버리 함께한 尹내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에서 6개국 대표 스카우트 대원의 선서에 박수를 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미래를 성취해나가는 대원, 친구와 동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손을 내미는 멋진 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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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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