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견업체인 지산건설이 용문역 리체스트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용문역 리체스트는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다.
면적은 최근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소형면적, 공급면적 86㎡(전용 54 ㎡) 욕실 2개와 방 3개로서, 분양가는 약 3억원 대로 비교적 저렴하며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발코니 확장 계약시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삼성 비스포크 가전제품 모두가 무상 제공된다.
주변에는 도보 1분 거리에 용문역과 도보 3분 거리에 롯데백화점과 병·의원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이 다수 밀집되어 있어 주거환경이 편리하게 갖춰져 있다.
관계자는 “지산건설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튼튼한 주택은 물론 뉴감각, 뉴페이스적인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대전에서도 최상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용문역 리체스트는 실속 있는 혜택으로 선착순 분양중으로, 9월에 바로 입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문역 리체스트 아파트 분양 홍보관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