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워커힐 포레스트 파크에서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 투고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9월 30일까지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투고(To Go)’ 서비스를 통해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즐기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을 손쉽게 대여하는 투고 서비스는 포레스트 파크 운영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14개 텐트 중 8개의 텐트에서 체험 가능하다.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