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안효섭·전여빈·강훈, 장풍 발사 [SE★포토]
입력
2023.09.04 11:34:56
수정
2023.09.04 11:34:5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강훈, 전여빈, 안효섭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강훈, 전여빈, 안효섭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지민부터 김연아까지! 디올 포토콜 하드털이 [주간 샷샷샷]
방탄소년단 지민, 돌아보면 심쿵! [SE★포토]
라이즈 앤톤, 동글동글 [SE★포토]
방탄소년단 지민, 가을 남자 [SE★포토]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전여빈)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안효섭)과 친구 인규(강훈)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오는 8일 공개.
김규빈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너의 시간 속으로
#넷플릭스
#제작발표회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파크골프 전문가 양성”…동국대 파크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 열려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조심! 온다, 온다"…화마 속 강풍 견디는 산불 진화 소방대원들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영상뉴스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김수현 문자 공개…유족 측 "故김새론, 당시 17세였다"
2
[단독]뉴진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못 본다[Pick코노미]
3
"한국인, 머리 빠지는 이유 있었네"…'원형탈모' 이유 밝혀졌다
4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이재명 무죄에 술렁이는 세종 관가 [Pick코노미]
5
'활동중단 선언' 뉴진스 “가처분 인용 충격…더 이상 활동할 수 없을 지도"
6
'JMS 성폭행 폭로' 다큐 '나는 신이다' PD, 무혐의 처분…檢 "정당행위"
7
“불씨 품었다 재확산” 소나무 재선충병 훈증 더미가 불쏘시개 역할
8
"승무원들이 뿌린대" 입소문 난 그 화장품…5000만병 팔리더니 상장 '도전장'
9
[단독]의성에 산불CCTV '제로'…괴물 키웠다
10
"주력 사업으로 키운다" 구광모, 이번엔 '배터리 승부수' [biz-플러스]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심판
2
전국 산불 비상
3
3·19 부동산 대책
4
더티15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