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천시, 베트남참전기념비 조각공원으로 이전


경북 김천시는 대광동 환경공원에 설치한 베트남 참전 기념비를 최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신음동 조각공원으로 이전하고 준공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조성한 베트남 참전 기념비는 2008년에 병풍석을 확장 보강했으며 올해 6000만원을 투자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조각공원으로 이전했다.

관련기사








김천=이현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