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333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된 상수도 관망정비로 유수율을 높여 내년부터 맑은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사를 통해 함창, 청리, 공성지역은 2019년 유수율이 59.9%이었으나, 2023년 현재 평균 74.9%로 높였으며,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누수 방지로 수돗물 생산과 공급 비용도 대폭 절감될 것응로 보고있다.
또 급수구역을 40개의 블록시스템으로 구축해 누수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고,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한 유지관리로 시설 정기 점검과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상주시는 도남정수장 외 3개소 정수장에서 하루 3만 6500톤의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해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