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경스타
포토
존 조, 대배우의 여유 [SE★포토]
입력2023.10.04 19:37:30
수정
2023.10.04 19:37:30
배우 존 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존 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부산=김규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