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 새책] 팬데믹 이후의 인재경영에 관해서

■사장의 별의 순간(신현만 지음, 세이코리아 펴냄






저자 신현만은 국내 최대 규모 헤드헌팅 회사의 경영자로 최고의 인재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그동안 ‘보스가 된다는 것’, ‘사장의 생각’, ‘사장의 원칙’ 등 이른바 ‘사장학’ 분야의 저술 시리즈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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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장의 별의 순간’은 저자 자신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정립한 인재경영에 대한 통찰을 집대성했다. 저자는 “‘별의 순간’은 바로 ‘적임자’를 만나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2만 2000원.


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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