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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무라 호쿠토, 정석 미남 [SE★포토]

배우 마츠무라 호쿠토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키리에의 노래’(감독 이와이 슌지)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배우 마츠무라 호쿠토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키리에의 노래’(감독 이와이 슌지)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마츠무라 호쿠토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키리에의 노래’(감독 이와이 슌지)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 소통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꿈도 이름도 잃고 방황하는 잇코(히로세 스즈), 사랑을 잃고 기다리는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가 함께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부산=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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