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10월 16일)


1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24포인트(1.49%) 내린 810.5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10.21포인트(1.24%) 내린 812.57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갔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40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2억원, 596억원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219억원)과 에코프로(086520)(20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67억원), 포스코DX(022100)(44억원), 휴젤(145020)(38억원), ISC(095340)(37억원), HLB(34억원), HPSP(25억원), 솔브레인(21억원), 펄어비스(18억원)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필에너지(80억원)를 비롯해 실리콘투(64억원), 랩지노믹스(36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34억원), 동진쎄미켐(32억원), 아프리카TV(30억원), 에스엠(041510)(2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억원), 원익QnC(20억원), 아이센스(19억원)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241억원)와 보로노이(310210)(51억원), 뷰노(338220)(37억원), 에이스테크(088800)(36억원), 신성델타테크(065350)(35억원), 지노믹트리(228760)(29억원), 에스엠(28억원), 원텍(2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4억원), 랩지노믹스(24억원)등을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97억원)과 HPSP(186억원), 포스코DX(117억원), 위메이드(65억원), 이오테크닉스(64억원), ISC(5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5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40억원), 하나마이크론(36억원), 휴젤(32억원)등은 순매도했다.





김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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