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예탁원과 우수창업기업 발굴 등 협력

11월4일 크라우드펀딩 교육 함께 운영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왼쪽) 원장이 한국예탁결제원 임창균(오른쪽) 대전지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왼쪽) 원장이 한국예탁결제원 임창균(오른쪽) 대전지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3일 진흥원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기업보육 인프라를 갖춘 진흥원과 ‘K-Camp 대전’등 우수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갖춘 예탁원은 대전지역 창업기업 역량강화 교육 지원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흥원은 예비창업자 보육 및 육성을 위한 창업공간 ‘스타트업 96’과 진흥원 본원, 벤처타운 다산관·장영실관, 대전지식산업센터 등 관내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많은 보육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과 예탁원은 2022년 하반기부터 진흥원이 보육·지원하는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BM분석, IR계획 수립, 세무/회계, Chat GPT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 등 다양한 창업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11월 14일 크라우드펀딩 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