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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전자, 2024년형 신제품 프리미엄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 출시




국내 무인카페머신을 선도하는 동구전자가 더욱 강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형 신제품 프리미엄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을 출시했다. 소비자와 운영자가 동시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고성능 로터리 펌프 시스템, 대용량 스핀들 브루워 매커니즘, 바리스타 원두커피 세팅, 고강도 더블 그라인더 시스템, 가장 빠른 커피 추출 속도 22초, 8개 대용량 캐니스터 등의 초강력 스펙으로 무장했다.

최단기간 최다점포 1500호점을 출점한 동구전자의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무인카페 최초로 국내 유일의 대용량 20온스 벤티 컵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얼음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기 때문에 일일생산량 218kg의 초대형 아이스 메이커를 통해 ICE 400잔 연속 판매가 가능하다. 2024년형 신제품은 괴물 스펙으로 불리울 정도의 최대 적재용량을 갖췄는데, 총 8개의 카페 파우더 캐니스터와 4.8kg 적재가 가능한 대용량 더블 원두호퍼로 설계되었다.

티타임A1 C20은 무인카페 창업 뿐만아니라 전시장, 공공장소, 관공서, 사내카페, 요식업, 샵인샵 등의 인구가 밀집되거나 수요가 높은 곳에 설치되어 단 하나의 머신만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스페셜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상업용 무인카페 머신이다. 어디에 설치되더라도 24시간 365일 동일하게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얼음부족 현상이 발생할 일이 전혀 없다. 또한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카페용 에이드 파우더를 사용하여 최대 63종의 차별화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제품은 동구전자가 국내 최초로 개발, 특허를 획득한 티타임 맛 조절 기능을 통해 최적의 배합률과 운영자의 취향에 따라 맛의 미세조절이 가능하여 해당 매장만의 특별함까지 더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기존보다 더욱 커진 27인치 FHD LCD Display가 탑재되었는데 직관적인 UI가 적용돼 차별화된 디자인과 입체감 있는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삼성페이, 모바일 Pay, QR코드,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의 전자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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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 없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무인카페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인건비나 임대료 부담이 없으며, 손쉬운 매장관리가 가능해 투잡이나 다점포 운영의 형태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무인카페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인카페 머신, 원재료, 파트너사인데 동구전자 티타임A1 C20은 커피 전문 매장에서 사용하는 상업용 머신 스펙을 갖춘 국내 유일의 무인카페머신으로 스페셜 커피와 전문 카페용 원재료 사용을 통한 음료의 퀄리티를 높였다.

선행 투자를 통해 시장 분석 및 니즈를 반영하여 타겟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더불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동구전자는 국내 유일의 제조사로 전국 74개의 A/S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티타임 커피 R&D센터의 전문 인력이 티타임A1 C20 무인카페머신에 최적화된 음료 맛과 원재료 품질 관리는 물론 원두커피와 카페 에이드 신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메뉴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 관리, 3년 품질보증 혜택과 품질관리 QA제도운용 등을 통해 본사 차원에서 티타임A1 C20을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를 밀착 관리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동구전자는 신제품 ‘티타임A1 C20’을 출시함과 더불어 프리미엄 무인카페 파트너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리한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구조, 34년간 쌓아온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카페 창업은 물론 샵인샵, 사내카페, OP로케이션 등 용도만 맞는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신제품은 11월 8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카페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구전자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 무인카페 산업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티타임A1 C20이 최초 공개되는 제22회 서울카페쇼는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 A-E 홀 A717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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