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식을 위해서라면 젖은 바닥이 대수일까






수능을 열흘 남짓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불공을 드리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 모의평가나 EBS, 오답노트 등 앞서 공부한 것들을 위주로 최종 점검하고 마무리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오승현 기자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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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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