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책으로 묶인 ‘직장인의 아침 편지’

■촌철활인(조영탁 지음, 행복한북클럽 펴냄)






저자가 운영하는 메일링 서비스 ‘행복한 경영이야기’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 동안의 글을 모아 12권으로 세트를 꾸렸다. 동서고금의 명저에서 경영과 삶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글을 엄선하고 여기에 저자가 시대에 맞춘 의견을 더했다. ‘직장인의 아침 편지’로 유명해지면서 220만명의 독자들이 매일 아침 메일을 받아보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총 4770회가 발행됐다.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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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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