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커스틴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10대 여학생들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개인, 크루, 외국인을 포함해 약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훅(HOOK), 잼 리퍼블릭(JAM REPUBLIC), 라치카(LACHICA), 마네퀸(MANNEQUEEN)이 마스터 군단으로 함께한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