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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록웰, 첫 내한에 볼 하트까지 접수 [SE★포토]

배우 샘 록웰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배우 샘 록웰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샘 록웰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2월 7일 개봉.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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