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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사이드(OATSIDE), 200ml 포켓팩 3종 선보여...GS25 단독 런칭 시작

오트사이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200ml 포켓팩 3종 출시

맛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초콜릿맛, 커피 3가지 맛 선봬

100% 호주산 청정 귀리 맛, 건강한 친환경 식물성 음료로 인기

2월 14일 GS25 단독 런칭을 시작으로 3월 말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




[사진 제공: 오트사이드][사진 제공: 오트사이드]



100% 호주산 귀리음료 오트사이드(OATSIDE)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편의성과 맛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신제품 200ml 포켓팩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200ml 포켓팩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오트사이드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음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단독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커피, 차,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에 첨가하여 오트사이드의 크리미하고 진한 맛과 로스팅한 귀리의 풍부한 맥아향과 견과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인공 향미, 보존제, 유당, 검, 유화제 등 불필요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오트사이드는 100% 호주산 청정 귀리와 천연 샘물, 열대우림동맹 인증 카카오 등의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트사이드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농업 및 제조 과정에서 기존 우유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70% 적고, 물과 토지의 사용량이 각각 90% 적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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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오트사이드][사진 제공: 오트사이드]


새롭게 출시된 200ml 포켓팩은 ‘오리지널’, ‘초콜릿맛’, ‘커피’ 3종으로, ‘오리지널’은 크리미함과 진한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는 식물성 귀리 음료로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초콜릿맛’은 리얼 코코아 함량을 두 배로 늘리고 당 함량을 절반으로 줄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커피’는 100% 호주산 귀리에 로스팅 된 커피 추출액을 더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다. 새롭게 출시된 3종의 200ml 포켓팩은 각각의 풍미와 고소함을 가지고 있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오트사이드 관계자는 “오트사이드 포켓팩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마쳤다.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맛있다(Too Good To Miss)'라는 캠페인 슬로건과 함께 포켓팩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트사이드 포켓팩의 유통은 전국 GS25 입점을 시작으로 주요 마트 및 이커머스 등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오트사이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트사이드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포켓팩 3종은 2월 14일 전국 GS25 단독 런칭을 시작으로 3월 말부터 올리브영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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