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대강으로 치닫는 사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집단행동이 현실화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개별적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할 것이며 2020년과 같은 구제 절차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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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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