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영정 들고 구호 외치는 소방관…“정부와 국회는 연이은 소방관의 죽음 책임져라”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소방관 처우와 권리 개선을 요구하며 영정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노조) 소방본부(김주형 본부장)는 대규모 인력증원, 온전한 국가직 전환, 현장중심의 소방으로의 개혁 등을 촉구했다. 권욱 기자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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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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