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3월 1일(금)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소속의 국내 최정상급 골프 선수(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인회는 13시, 15시 2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선착순 120명이 참석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퍼터,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We’ve의 우수성과 다섯 가지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년도에 창단되었다. 다섯 명의 선수는 자신이 가진 개성과 매력에 연계하여 다섯 가지의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선택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유효주 프로는 ‘기쁨이 있는 공간(Live), 박결 프로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김민솔 선수는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임희정 프로는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를 선택하였다. 이번 팬 사인회는 부산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인천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에 이어 3번째 팬 사인회다. 앞선 단지들은 모두 완판에 성공하였다.
이번 행사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단지는 5가지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대비 업그레이드된 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고객의 Needs를 반영한 브랜드 차별화 등을 통해 23년도에 이어 24년도에도 완판을 이어 가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2층 ~ 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 74㎡ 58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삼성 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골프8학군’으로 불리는 용인시에 위치한 만큼 모델하우스에는 퍼팅연습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향후 유명 프로들을 초청해 퍼팅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