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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선거의 시작은 전통시장 '먹방'부터…종로 창신시장 찾은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곽상언 변호사가 4일 창신시장의 한 전집을 방문해 고구마맛탕을 시식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곽상언 변호사가 4일 창신시장의 한 전집을 방문해 고구마맛탕을 시식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와 함께 4일 종로 창신시장을 방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곽상언 변호사가 4일 창신시장의 한 전집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곽상언 변호사가 4일 창신시장의 한 전집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박전을 시식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박전을 시식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곽상언 변호사가 4일 창신시장의 한 족발집을 방문해 족발을 시식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곽상언 변호사가 4일 창신시장의 한 족발집을 방문해 족발을 시식하고 있다.



민주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 변호사를 종로구에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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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2024.03.04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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