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 다큐 폴란드서 제작






폴란드 출신 파트리차 스카프스카(가운데) 감독과 주한폴란드대사관 관계자들이 5일 경북 칠곡군을 방문해 할매 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오른쪽 두 번째) 할머니, 김재욱(왼쪽) 칠곡군수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카프스카 감독은 ‘수니와 칠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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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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