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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이달 11~18일 병역판정검사 휴무…19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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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신체검사 장비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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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은 이달 19일부터 검사를 재개한다.

병무청은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19일부터 재개한다”며 “병역검사 대상자가 휴무 기간에 검사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 일자를 꼭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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