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들이 1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전통 한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모던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패션모델들이 1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전통 한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모던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가 1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내·외국인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기 위한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패션쇼는 오후 12시 20분부터 약 20분 동안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는 깃발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전통 한복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모던 한복을 입은 패션모델 12인의 한복 런웨이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