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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공식파트너 그라놀로지, ‘하루그래놀라 바’ 완판...일 매출 1,000% 달성




FC서울 공식파트너 그라놀로지가 지난 4월 2일 콜라보 제품 ‘하루그래놀라 바 시그니처’ 출시로 오픈 25분만에 완판되며 공식몰 일 매출 1,000%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루그래놀라 바’는 슈퍼푸드 귀리를 주원료로 특허받은 그라놀로지 제조시스템과 특수공정으로 구워낸 프리미엄 그래놀라를 ‘바’ 스낵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정제 설탕과 화학 첨가물 없이 100% 천연 원재료와 천연 메이플로 건강한 단맛을 냈으며 곡물의 풍부한 고소함과 다채로운 바삭함이 특징이다. 일상 속 건강간식은 물론 경기를 관람하는 축구팬들의 에너지를 돋우는 맛있고 든든한 건강 스낵이며, 맥주, 와인 등 주류와도 잘 어울리는 안주다.


‘하루그래놀라 바’는 FC서울 로고와 색상을 테마로 하여 패키지를 제작했으며, 40명의 감독과 선수단의 띠부씰이 동봉되어 있어서 축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라놀로지 공식몰 과 스마트스토어, 오프라인 직영매장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FC서울 홈경기 시 최고의 시야와 편의를 제공하는 ‘그라놀로지 VIP존' 티켓 구매자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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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해부터 FC서울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게 된 그라놀로지는 푸드테크 혁신 기업 ㈜인크레더블의 대표 브랜드로 현대인의 균형 있는 영양을 위한 식물성 그래놀라를 시작으로, 간편식, 대체식을 연구 생산하고 있다.

인크레더블 손원익 대표는 “그라놀로지의 ‘하루그래놀라 바’와 FC서울과의 콜라보를 통해 축구팬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그라놀로지는 FC서울 공식파트너로 선수들의 힘찬 행보를 적극 지원하고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으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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