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스크린 골프 업계에 등장하며 Z-SYSTEM과 최신타석 반값창업으로 예비 창업자 및 스크린 골프 소비자에게 주목 받았던 ‘더스윙제트’(대표 최재호 회장)가 최근 가오픈 기간 막바지 필드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하남시 미사 직영점을 6월 1일 정식 오픈한다.
더스윙제트는 자체개발 Z-SYSTEM으로 실제 필드와 같은 리얼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선보이며,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스크린 골프를 뛰어넘는 기술을 선보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미사 직영점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단독 창업 설명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연이어 보이고 있어 이번 미사 직영점의 정식 오픈이 더욱 기대된다.
더스윙제트는 6월 1일 오픈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최신 스크린 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6월 한달 간 이용 요금을 50%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더스윙제트 미사 직영점에는 더스윙제트가 창업 경쟁력으로 내세운 ‘파-티푸드’ 라는 독보적인 스크린 푸드 코트 컨셉의 F&B 서비스도 함께 오픈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맞춘 트렌드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스크린 골프를 더욱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파-티 푸드 서비스는 국내 서빙로봇 선두 업체인 브이디컴퍼니와 함께 준비되어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자동문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주문이나 서빙 등에 대한 방해 없이 쾌적한 스크린 골프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스윙제트는 6월 1일 미사 직영점 그랜드 오픈을 첫 신호탄으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고객이라면 어디서나 더스윙제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가맹점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6월에도 단독 창업 설명회를 지속하며 가맹점 수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스윙골프 최재호 회장은 “더스윙제트를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을 진행하였다.”며 “현재 진행중인 최신 타석 반값 창업이 조만간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이후에도 전폭적인 창업 혜택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