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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코, 니켈·전구체 공장 첫삽…“2차전지 밸류체인 강화”
입력2024.05.31 17:48:57
수정
2024.05.31 17:48:57
김준형(오른쪽 다섯 번째) 포스코홀딩스 2차전지소재총괄이 31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니켈 및 전구체 생산공장 착공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이 공장은 세계 최대 전구체 회사인 중국 CNGR과 합작해 설립하는 곳으로 연산 5만 톤 규모의 고순도 니켈과 연산 11만 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한다. 이는 전기차 120만 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사진 제공=포스코그룹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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