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랜드·연식 상관없이 혜택 '빵빵'…'삼성 AI TV 프로모션' 8월까지 연장

구형TV·모니터 반납 후 구매 시

100만 포인트·무타공 솔루션 제공

삼선전자 모델들이 삼성 AI TV를 통해 야구경기를 시청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삼선전자 모델들이 삼성 AI TV를 통해 야구경기를 시청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올 여름 TV 판매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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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1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달성을 기념해 삼성 TV 구매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던 구형 TV나 모니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 △'삼성 TV 무타공 솔루션' 최대 28만원 할인 혜택 △프리미엄 사운드바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키지 구매 시 큰 할인 혜택을 증정하고 있다.

보상 혜택은 TV·모니터의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많은 스포츠 팬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리얼하게 즐기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영상 콘텐츠처럼 삼성 AI TV와 함께 현장의 생생함과 감동을 실감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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