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 케이코스메몰(KCM, 대표 윤동현)은 지난 29일 태국 방콕의 KAMBUM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커머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케이코스메몰(KCM)은 첨단 마케팅 전략과 유통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립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합친 팔로워 수가 300만명이 넘는 인기 인플루언서 KAMBUM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으며, 누적 시청자 수는 약 120,000명에 달했다.
당시 방송 중 최다 동시 시청자 수는 5,200명이었으며, 방송을 통해 기록된 총 매출은 280,348 바트(약 8천만 원)로 집계됐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케이코스메몰(KCM)은 태국 시청자들에게 한국 제품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케이코스메몰(KCM)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유통 솔루션이 크게 기여했음을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케이코스메몰(KCM)의 윤동현 대표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국내 브랜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K-뷰티 브랜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태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고 전했다.
업체측은 케이코스메몰(KCM)이 태국 내에서 라이브 커머스의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