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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무대 처음 선보이는 브레이킹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콩코르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여자 개인 조별리그에 출전한 프랑스의 시씨(SYSSY)가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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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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