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앞줄 왼쪽 여섯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부회장 및 관계사 대표들이 21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4기로 선발된 여성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함 회장은 “끌리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항상 학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항상 손님과 직원 중심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경영의 출발이고 리더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