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이 이달 추석을 맞아 2일부터 ‘추석 홀리데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머스트잇은 톰 브라운, 구찌, 샤넬 및 메종 키츠네, 아미 등 명품부터 컨템포러리 상품까지 약 40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키워드별 맞춤 선물도 제안해 △포근한 니트와 가디건 △스테디셀러 가방 △발끝까지 편안한 스니커즈 등을 검색하면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홀리데이 추천 브랜드관’에서는 버버리, 프라다, 톰 브라운, 구찌 등의 24 FW(가을·겨울) 시즌 다양한 명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예지 머스트잇 최고브랜드관리자(CBO)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어 럭셔리 셀렉션을 엄선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아이템을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