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름과 가을의 공존






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의류 매장 쇼윈도에 가을 옷이 진열돼 있다. 절기상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9.03

관련기사



김규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