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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만 부어서 바로 즐기는 ‘델리몽 하와이언 포케소스’ 2종 출시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꿈꾸다, 델리몽

휴대가 간편한 1인분 파우치 포장







종합식품회사 몽고식품이 신규 브랜드 ‘델리몽’을 런칭하면서 첫 제품으로 하와이언 포케소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케(POKE)란 하와이어로 ‘자르다’, ‘십자형으로 조각내다’라는 뜻으로 여러가지 재료와 신선한 해산물을 썰어 소스와 함께 밥이나 면을 버무려서 먹는 하와이의 전통 음식으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 델리몽 하와이언 포케소스는 일반 샐러드와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해산물과 야채 조합의 포케 샐러드에 더욱 잘 어울리도록 출시되었고, 상온 보관이 가능한 1인분 소포장 파우치로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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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몽 하와이언 포케소스는 프리미엄 양조간장과 올리브유, 참기름 등 정통 포케소스 원재료에 사과농축액, 레몬농축액, 마늘엑기스 등을 사용하여 깔끔한 감칠맛이 포케 샐러드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제품이고 △델리몽 하와이언 포케소스 와사비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생와사비분을 추가하여 첫 맛은 알싸하게, 마무리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델리몽 브랜드는 세계의 새로운 음식들을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런칭되었으며 하와이언 포케소스를 시작으로 다양하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델리몽 하와이언 포케소스 2종은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몽고식품 공식 스토어에서 1+1 및 리뷰 이벤트 등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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